
하루 종일, 매일 모두를 환영하는 따뜻한 레스토랑
브랜드 스토리
빌즈는 호주 출신 레스토랑 사업가이자 푸드라이터인 빌 그랜저(Bill Granger)가 1993년 시드니의 달링허스트 골목길 코너에 첫 레스토랑을 열었을 때부터 시작된 우리의 글로벌 레스토랑 패밀리 중 하나입니다. 빌즈는 신선하고 보기 좋은 요리, 그리고 기존의 틀을 벗어난 메뉴로 단숨에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따스하면서도 편안한 빌즈만의 분위기로 현지인부터 여행객까지 모든 이들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곳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정신은 오늘날까지도 빌즈 곳곳에 녹아 있습니다.


빌 그랜저(Bill Granger)
밝은 미소와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고(故) 빌 그랜저는 전 세계에 신선하면서 스타일리시한 올데이 다이닝을 선보였습니다. 빌은 요리 하나하나, 커피 한 잔, 그리고 따뜻한 인사 속에 호주의 찬란한 햇살과 드넓은 하늘을 담아내었으며,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열정을 쏟았습니다. 본다이에서부터 노팅힐에 이르기까지, 그의 손길은 늘 특별함을 만들어냈습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에, 햇살 같은 따스함이 더해진 곳”Telegraph Magazine
“호주 카페를 전 세계로 확장시킨 레스토랑 사업가”The New Yorker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스크램블 에그”The New York Times

우리의 음식
우리의 음식은 신선하고 다채로우며, 산뜻하면서도 영양이 풍부합니다. 지역에서 나는 최상의 제철 재료를 사용하고, 현지 맛과 호주의 햇살을 그대로 담아냈습니다. 시드니, 런던, 서울, 도쿄 어디에서든, 저희 레스토랑을 찾아 주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팀원
빌즈에서 일한다는 것은 단순한 직업 그 이상의 가치를 누리는 것입니다. 저희는 업계에서 가장 인정받는 외식 브랜드 중 하나로, 음식, 서비스, 디자인 모든 면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만들어 나갑니다. 또한 빌즈는 함께 일하는 팀원들을 소중히 여기며, 그들의 성장과 발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합니다. 모든 팀원들은 동료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며 보람 있는 경력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